
[전남인터넷신문]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행암동과 봉선2동 주민들이 오는 6월부터 안전한 공동 육아 및 틈새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5일 “광주시 주관 ‘2022년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관내 돌봄 공동체인 남구 주민회의와 십시일반 나눔마을학교 2곳이 선정돼 올해 연말까지 지역사회 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행암동과 봉선2동 주민들이 오는 6월부터 안전한 공동 육아 및 틈새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5일 “광주시 주관 ‘2022년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관내 돌봄 공동체인 남구 주민회의와 십시일반 나눔마을학교 2곳이 선정돼 올해 연말까지 지역사회 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