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직무대행 김창형)가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천시 공영차고지 내 운수회사 직원들이 자산홍 300주를 식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식목일 나무심기를 대신해 주차사업부 직원과 운수사가 함께 고강·소사·대장차고지 및 옥길전기차충전소 등에 순차적으로 나무를 심고 식목일 제정의 뜻을 되새겼다.
부천도시공사(직무대행 김창형)가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천시 공영차고지 내 운수회사 직원들이 자산홍 300주를 식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식목일 나무심기를 대신해 주차사업부 직원과 운수사가 함께 고강·소사·대장차고지 및 옥길전기차충전소 등에 순차적으로 나무를 심고 식목일 제정의 뜻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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