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북악산 남측면에서 시민들이 산행을 하고 있다.
지난 1968년 북한 무장간첩들이 청와대 습격을 시도한 이른바 ‘김신조 사건’ 이후 출입이 제한됐던 청와대 건물 뒤쪽 ‘북악산 남측면’이 일반 시민에게 개방됐다.
6일 오전 서울 북악산 남측면에서 시민들이 산행을 하고 있다.
지난 1968년 북한 무장간첩들이 청와대 습격을 시도한 이른바 ‘김신조 사건’ 이후 출입이 제한됐던 청와대 건물 뒤쪽 ‘북악산 남측면’이 일반 시민에게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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