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사자 결원 시 인력을 파견하는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사자당 파견 지원 일수는 최대 7일이다.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결원 유형은 연차휴가, 보수교육, 경․조사, 유급병가, 장기근속 휴가, 자녀 돌봄휴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