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꾸준히 고발해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에는 세계유산 반대 서명 결과를 유네스코에 보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한달간 진행된 이번 온라인 서명 운동에는 국내 누리꾼 및 재외동포, 유학생 등 10만 여명이 동참했으며 서명 결과와 관련 서한을 메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