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가 찾아가는 교육 불평등 완화 사업을 4월 중순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 평택시국제교류재단(평택영어교육센터) 협력으로 진행되며, 사업 대상은 원어민강사 미배치 16개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