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도서 지역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진로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목)과 8일(금) 이틀 동안 서울대 입학본부와 함께 도서 지역 학교인 여남고, 여양고 등을 직접 방문해 진로진학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