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규제사항 안내문(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에서 컵·접시·수저 등 일회용품 사용 금지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유예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