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 지원 대상인 영업제한 소상공인, 5인 이하 제조업 임차사업장, 고용취약계층 등 약 4만명에게 이달 30일까지 모두 210억 원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