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 회장단을 만나 간담회를 열었고, 10일에는 반려동물정책 전문가와 만남을 예정하고 있는 등 주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젊은 광산을 더 참신하게 할 정책으로 시민들께 이미 ‘뉴딜7’을 발표했다”라며 “다양한 직능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공약의 깊이를 더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함께 해법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