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오는 11일부터 12월 중순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구치열이 자리 잡는 시기인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를 연계하고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적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일부터 12월 중순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구치열이 자리 잡는 시기인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를 연계하고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적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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