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러는 4월 8일 진행된 복면 래퍼 ‘마미손’의 대체 불가능 토큰(NFT)이 조각 모집이 오픈 3초 만에 마감됐다고 11일 밝혔다. 트레져러는 국내외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희소가치가 있는 수집품을 소싱, 제공하는 조각 투자 플랫폼이다.
트레져러는 4월 8일 진행된 복면 래퍼 ‘마미손’의 대체 불가능 토큰(NFT)이 조각 모집이 오픈 3초 만에 마감됐다고 11일 밝혔다. 트레져러는 국내외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희소가치가 있는 수집품을 소싱, 제공하는 조각 투자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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