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4월 7일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과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는 한전이 운영하는 K-RE100 이행수단 중 하나로 ’21년 6월에 도입된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이하 “제3자간 PPA”라고 함)을 최초로 체결했다.

현대엘리베이는 에이치디충주태양광1호 주식회사(발전설비 용량 약 3㎿)로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충주공장의 물류센터 등에 20년간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