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메디컬아시아’는 한국의료 세계화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기치로 외국인환자 유치가 가능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세계 각국에 홍보함으로써 ‘K-의료 관광사업’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관광공사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다.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는 3개월 동안 사전 기초조사와 전문가조사, 그동안 쌓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메디컬아시아 2022’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