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 생활문화동호회 활동지원 공모’ 사업에 동구행복재단의 ‘행복동구 생활문화동아리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 간 교류 활동을 지원해 생활문화 저변 확대와 가치 확산을 위한 것으로 전국 151개 기관, 단체가 지원해 최종 48곳이 선정됐으며 광주에서는 동구행복재단이 유일하게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