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동성로를 방문해 환영나온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022 국방백서에 '주적은 북한'이라는 표현을 다시 명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동성로를 방문해 환영나온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022 국방백서에 '주적은 북한'이라는 표현을 다시 명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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