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2030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 7인이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위원장 장경태 국회의원)가 발표한 제4차 혁신안에 대한 환영 메시지를 발표했다.
회견문 발표에 나선 이설아(경기 용인시의원 예비후보)·김경주(경북 경주시의원 출마예정자)·유민아(서울시의원 출마예정자)·차해영(서울 마포구의원 예비후보)·손혜영(서울 도봉구의원 예비후보)·김본비(경기 평택시의원 예비후보)·한상민(경기 안성시의원 예비후보) 등은 “혁신위의 대표성 강화, 정치교체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 활동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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