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13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추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13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추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싱 대사는 지난 7일 "사드란 두 글자는 중한관계의 금기어가 됐고 양국은 다시는 그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에게 경고한 바 있다.
▲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13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추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13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추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싱 대사는 지난 7일 "사드란 두 글자는 중한관계의 금기어가 됐고 양국은 다시는 그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에게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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