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대원동 행정복지센터와 인근 한전사거리까지 쓰레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 사업은 대원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하여 총 7개 단체 민관협력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코로나19에 지쳐, 새로운 삶의 충전이 되도록 봄맞이 산책길 활동이 늘어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계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