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12일 주공아파트 입주민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 및 관내 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4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보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평택보건소장 김영호와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장 강창호를 비롯한 업무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