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김진태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이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6·1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진태 새로운 강원캠프 제공)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전원 합의로 강원도지사 후보로 황상무 전 KBS 앵커를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컷오프된 김진태 전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다"고 불복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