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14일 오하근 예비후보 대전환캠프에 따르면 김영희 전)PD는 쌀집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스타 PD이며,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선대위 홍보소통본부장을 맡았던 김영희 전)PD가 오하근 예비후보 후원회장 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김영희 전)PD와 순천시의 인연은 지난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2003년 대한민국 제1호 순천기적의도서관을 유치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순천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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