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의 최초‧최고‧최다‧유일 기록’을 담은 전남교육 기네스북을 처음 발간하고, 4월 14일(목)부터 29일(금)까지 16일 간 청사 1층 로비에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교육 자료의 활용률을 높이고자 누구나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전남교육 기네스’ 발간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그간 전남교육 발자취를 따라 의미 있고 재미있는 자료를 발굴해 상징, 학교, 교육정책 등 10개 분야 70개 기록으로 분류해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