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준비 중인 순천시의 지방교부세가 도내 최대치인 동시에 순천시 역대 최고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시가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을 지방교부세는 지난해보다 1,206억원이 증가한 6,225억원으로, 올해 1회추경 일반회계 1조3,288억원의 46.8%를 차지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