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 볼링 선수단이 “2022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3명, 후보선수 1명, 상비군 1명이 선발됐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경북 구미,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열린 “2022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남자 국가대표로 김동현(전남과학대)과 가수형(광양시청), 후보 최복음(광양시청), 상비군 백종윤(광양시청), 여자 국가대표로 김현미(곡성군청)가 최종 선발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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