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코로나19 팬데믹이 엔데믹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 마스크의 시대다.

최근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변화하면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3일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포스트 오미크론’ 체제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