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시험 단계의 종단 간 인공지능(AI) 활용 신약 발굴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은 자사 항암제 전임상 후보 물질(PCC)이 합성 치사 표적으로 알려진 유비퀴틴 특이 단백질 분해효소1(USP1)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원하는 특성을 나타내 후보 물질로 지정한 AI 기반 설계 분자의 입증 실험을 완료했다고 14일 발표했다.
▲ (사진) 인실리코 메디슨은 자사의 USP1 소분자 억제제를 상동 재조합 결핍증 종양 환자에 대한 전임상 후보 물질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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