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재동)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사회의 환경리더 양성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등산국립공원 시민대학 9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년에 시행하는 시민대학은 다가오는 5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시행하며, 국립공원의 정책, 역사문화, 탐방안전, 교양 등 국립공원의 이해와 탄소중립과 관련된 강좌로 구성하여 탄소흡수원으로서 중요한 국립공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