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16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계곡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31)와 내연남 조현수(30)를 붙잡은 경찰이 이 씨 등을 검찰로 인계하기 위해 고양경찰서로 인치하고 있다.
계곡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31)와 내연남 조현수(30)가 공개수배 17일만인 16일 경기 고양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돼 인천지검으로 압송됐다.
▲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16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계곡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31)와 내연남 조현수(30)를 붙잡은 경찰이 이 씨 등을 검찰로 인계하기 위해 고양경찰서로 인치하고 있다.
계곡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31)와 내연남 조현수(30)가 공개수배 17일만인 16일 경기 고양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돼 인천지검으로 압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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