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시내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군의 포성에 엄폐할 곳을 찾아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26 눈 내린 깃대봉
이브자리, 스마일 페스티벌 개최
미국과 양자기술 정부 차원 협력체계 구축 시동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25 내소사 설경
피아니스트 송예지, 6월 5일 서울·7월 10일 전주에서 독주회 개최
사랑밭·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 두리모 540가정에 두두키트 전달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