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 첫 한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미국 측 사전답사단이 이번주 한국을 내방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측 사전답사단은 오는 23일쯤 한국을 찾아 한미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장소, 시기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