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대표이사 이태권)는 지난해 매출액 908억원, 영업손실 112억원, 당기순손실 1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비 매출액은 17.92% 증가했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적자지속했다.
배달 시장이 성장하면서 바로고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대표이사 이태권)는 지난해 매출액 908억원, 영업손실 112억원, 당기순손실 1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비 매출액은 17.92% 증가했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적자지속했다.
배달 시장이 성장하면서 바로고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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