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15일(금), 재단법인 보문복지재단(이사장 정영헌)이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 및 가정위탁아동 심리·정서지원’ 후원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동곡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재단법인 보문복지재단 정영헌 이사장, 정경태 상임이사를 포함한 6명의 이사, 광주광역시 여성가족국 출산보육과 임영희 과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광주후원회 유영태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