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인증 지역서점인 ‘예지책방’이 ‘세계 책의 날(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19일 동네책방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SNS(사회적관계망서비스) 라이브(실시간) 방송을 진행한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세계 책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4월23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