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에서는 오는 4월 27일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예, 요리체험, 문화체험의 내용으로‘가족사랑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가족 친화 문화조성 및 정시퇴근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서 가족 간 소통과 어울림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