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환경운동연합은 4월 16일 고인돌공원에서 "2022 시민과 함께하는 기억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오산시청 전경

이번 행사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추모하며 우리사회의 안전에 대해 기억하는 의미로 "기억 나무심기”로 기획하였다. 매년 4월 노란 꽃을 피우는 황매화 약 1,000주를 오산시 환경과의 재료 후원으로 식재하여 고인돌공원 내 기억의 공간으로 남기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