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지난 4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장안구 송죽동) 만석전시관에서는 배형진‧윤미후 부부 작가의 및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배형진‧윤미후 부부 작가의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은 작품 속에서 본인들의 색채로 다르게 표현된다. 야외에서 주로 작업하는 배형진 작가가 현장에서 대상을 느끼고 감성으로 채색한다면, 윤미후 작가는 자연의 순리에 창의성을 담아낸다.
【오산인터넷뉴스】지난 4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장안구 송죽동) 만석전시관에서는 배형진‧윤미후 부부 작가의 및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배형진‧윤미후 부부 작가의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은 작품 속에서 본인들의 색채로 다르게 표현된다. 야외에서 주로 작업하는 배형진 작가가 현장에서 대상을 느끼고 감성으로 채색한다면, 윤미후 작가는 자연의 순리에 창의성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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