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광교신청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휴가 여건이 열악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휴식권 제고를 위해 올해 총 4억2,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