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많은 스타들이 인정하는 깊이 있는 조언가로 큰 사랑 선택 받은 끼로 대중에게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음악인이 있다.

10년 전 2013년 찐한 경상도 싸나이의 멋을 느끼게 해주는 ‘부산아가씨’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진운은 작사가로도 활약하며 박상철 ‘항구의 남자’, 송가인 ‘항구아가씨’ 등 항구 시리즈로 빅히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