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여성가족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전남청소년행복성장협의체가 주관하는 ‘2022년 전남 청소년! 다시 일어나, 봄’행사가 오는 23일 오후 무안군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지쳐있는 청소년과 도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계획됐으며,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등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