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가 정품 검수 서비스를 론칭했다 

취향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대표 이재후)가 브랜드 정품 인증 서비스인 ‘정품 검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명품·스니커즈 거래가 활발하다는 점을 주목해 지난해 오프라인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노하우를 쌓아 왔고, 이번 정품 검수 서비스 론칭을 통해 더욱더 편리하고 안전한 명품 및 스니커즈 중고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