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이 중·고등학생 학력신장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 교육방송 수강료 지원사업이 학생,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청사 전경

지난 3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강지원 신청 접수를 통해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11개교 510명이 지원 신청했으며, 4월 20일부터 1년간 수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