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젊은 후보의 장점을 살려 화합과 통합의 ‘화통’한 구정을 펼치겠다고 발표했다.

19일 최 예비후보는 “구민 평균연령이 37.6세로 전국 3위의 젊은 도시 광산구에는 젊은 구청장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