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 우드랜드 목재산업지원센터 1층에 ‘실버카페 다올’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달 초 운영을 시작한 ‘다올’은 노인일자리사업 시장형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해 출발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 우드랜드 목재산업지원센터 1층에 ‘실버카페 다올’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달 초 운영을 시작한 ‘다올’은 노인일자리사업 시장형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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