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 우수영의 명물, 울돌목 숭어가 거센 물살을 헤치고 돌아왔다.
보리이삭이 팰 무렵에 잡히기 때문에 보리숭어라 불리는 봄철 숭어는 여름철 산란을 앞두고 살이 올라 달고 찰진 맛이 일품이다. 눈 부위가 검은 것이 특징으로 4월 중순부터 초여름인 6월까지 잡힌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 우수영의 명물, 울돌목 숭어가 거센 물살을 헤치고 돌아왔다.
보리이삭이 팰 무렵에 잡히기 때문에 보리숭어라 불리는 봄철 숭어는 여름철 산란을 앞두고 살이 올라 달고 찰진 맛이 일품이다. 눈 부위가 검은 것이 특징으로 4월 중순부터 초여름인 6월까지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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