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꽃 소비가 증가하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화훼류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