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의 아파트에서 자원봉사자가 확성기들 들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중국 경제가 올해 1분기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2분기 성장률에는 빨간불이 켜졌다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