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TV ‘

갓파더’ 방송영상 캡쳐[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갓파더’의 갑버지 배우 김갑수가 “나에게 장민호는 둘도 없는 아들”이라며 뭉클한 진심을 전해 마지막까지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밤 10시 40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 28회에는 사슴 부자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