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여성 마라톤 선수 또 한 명이 고산지대인 훈련마을 이텐에서 살해당한 뒤 경찰이 그의 남자 친구를 수배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마리스 무테 무투아는 케냐 출신으로 바레인 대회를 준비하던 육상 선수인데 남자 친구의 집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에티오피아의 마라톤선수 코키 파이가 그 남자 친구이며, 경찰은 그를 수배 중이다.
케냐의 여성 마라톤 선수 또 한 명이 고산지대인 훈련마을 이텐에서 살해당한 뒤 경찰이 그의 남자 친구를 수배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마리스 무테 무투아는 케냐 출신으로 바레인 대회를 준비하던 육상 선수인데 남자 친구의 집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에티오피아의 마라톤선수 코키 파이가 그 남자 친구이며, 경찰은 그를 수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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