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정종순 장흥군수 무소속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스포츠메카 정착’이 장흥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유동 인구 5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교두보로써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장흥군은 복합 스포츠 공간 조성을 통해 전국 스포츠 대회와 동·하계 전지훈련팀 유치 등 스포츠 메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민국 체육 인재개발원과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2024년까지 준공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중단 없는 군민행복을 위해 한 번 더 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